방학도 잊은 4주간 합숙...경동대 '기숙형 영어집중 캠프' 운영

권태혁 기자
2026.08.06 09:27

대학혁신지원사업 일환...교육·기숙사비 전액 지원

'2026 하계 기숙형 영어집중 캠프'에 참가한 경동대 학생들./사진제공=경동대

경동대학교가 지난달 경기 양주 메트로폴캠퍼스 기숙사에서 '2026 하계 기숙형 영어집중 캠프'(4주)를 운영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경동대가 추진하는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학생 75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전원 기숙사에서 공동 생활하며 하루 24시간을 영어와 함께 지냈다.

아울러 △수준별 맞춤형 토익 교육과 정규 강의 △그룹스터디 △자기주도학습 등 몰입형 교육을 이수했다.

교육비와 기숙사비 등 비용은 전액 대학 측이 부담했으며, 수료자에게는 총장 명의 수료증을 발급해 줬다. 우수 참가자에게는 표창장도 교부했다.

이종호 취업복지처장은 "어학 능력은 취업 경쟁력의 중요 요소"라며 "앞으로도 기숙형 캠프를 통해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어 "오는 12월 말부터는 '동계 기숙형 영어집중 캠프'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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