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부산시, 오는 19~21일 '전국대학 SW 성과 공유포럼' 개최

권태혁 기자
2026.08.11 11:34

전국 대학생 프로젝트 발표 및 AI 전문가 특강, 시상식까지

'2026 제3회 전국대학 소프트웨어(SW) 성과 공유포럼' 포스터./사진제공=동아대

동아대학교 소프트웨어혁신센터(이하 SW혁신센터)가 오는 19~21일 한화리조트 해운대 몬테로소홀에서 부산광역시와 함께 '2026 제3회 전국대학 소프트웨어(SW) 성과 공유포럼'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기술과 사람이 만나는 곳, 부산'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전국 대학생들이 직접 개발한 SW 프로젝트를 공유하고 AI·SW 분야의 최신 기술과 산업 동향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첫날인 19일에는 참가팀들의 SW 프로젝트 발표가, 이튿날에는 전문가 강연과 실습이 계획됐다. 글로벌 IT 기업 라인(LINE)의 김영재 기술임원이 'AI 코딩 잘하는 법'을 주제로 강연하고, 곽재식 숭실사이버대 교수가 'IT 전공 대학생들의 미래와 진로, 그리고 지금 해야 할 노력'을 주제로 강단에 선다. 추영욱 아크스트러스 대표의 '워크플로우 자동화 시스템' 실습도 함께 이뤄진다.

마지막 날인 21일에는 시상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부산광역시장상(1점)·국회의원상(2점)·동아대 총장상(1점)을 비롯해 최우수상·우수상·장려상·혁신상·기술상·특별상 등 9개 부문에서 26개 팀을 시상하며 총상금은 500만원이다.

이석환 SW혁신센터장은 "이번 포럼은 전국 대학생들의 우수한 AI·SW 성과를 공유하고 대학과 산업계를 견고하게 잇는 핵심 협력 플랫폼폼이 될 것"이라며 "부산 디지털 인재 양성과 AI·SW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는 지속가능한 교류의 장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포럼은 부산시와 과기정통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공동 주최하고 동아대 SW혁신센터가 주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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