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를 춤추게 하다"… 화성시 읍면동 아우른 주민자치 페스티벌 개최

경기=이민호 기자
2026.08.12 17:53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앞줄 가운데)이 2026년 화성특례시 주민자치 페스티벌에 참석한 주요 내빈 및 주민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화성시

경기 화성특례시가 12일 유앤아이센터 화성아트홀에서 '2026년 주민자치 페스티벌 무대경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읍·면·동 주민자치센터 수강생들이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주민 간 교류를 넓히고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하나의 무대, 하나의 화성! 모두를 춤추게 하다'라는 부제 아래 댄스와 성악 등 다채로운 장르의 공연이 펼쳐졌다.

현장에는 정명근 시장과 이계철 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주민자치센터 수강생, 주민자치회 위원 등 600여명이 참석했다. 읍·면·동 대표팀들은 센터 프로그램에서 익힌 기량을 무대 위에서 아낌없이 발휘하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참석자들은 서로의 무대를 응원하며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정 시장은 "주민자치센터는 주민들이 배우고 소통하며 성장하는 지역공동체의 중심 공간"이라며 "이번 무대가 주민들의 열정과 재능을 나누고 화합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