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금지' 日 혼탕서 카메라켠 한국인 여성…"아무도 신경 안써"

'촬영금지' 日 혼탕서 카메라켠 한국인 여성…"아무도 신경 안써"

전형주 기자
2026.08.12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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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홋카이도 온천 내부에서 한국인 유튜버가 영상을 찍은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사진=유튜브 캡처
일본 홋카이도 온천 내부에서 한국인 유튜버가 영상을 찍은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사진=유튜브 캡처

일본 홋카이도 한 온천에서 한국인 유튜버가 영상을 찍은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12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유튜버 A씨가 지난 1월 유튜브에 공개한 영상이 갈무리돼 올라왔다.

A씨는 '홋카이도 생애 첫 남녀혼탕+알몸 야외탕 체험'이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홋카이도의 한 온천을 찾아 여탕과 야외탕, 남녀 혼욕이 가능한 혼탕 등을 체험했다.

문제는 해당 온천이 영상 촬영을 금지하는 곳이었다는 점이다. A씨 역시 이를 인지하고 있던 것으로 보인다. 그는 "촬영금지인 곳인데 제가 들어가든가 말든가 신경을 안 쓰고 촬영하는 분들이 계셨다"고 했다.

이어 "원래 하지 말라 하면 주변 사람의 눈치를 보게 되는데, 저를 신경 안 쓰더라. 그래서 '저도 같이 즐기자'고 하고 함께 (촬영을) 하는 중"이라며 "저만 모르는 뭔가 있는지 뒤에 들어오시는 분들도 그냥 다 촬영하더라"고 설명했다.

해당 온천은 영상 촬영을 금지하는 곳이었다. A씨 역시 이를 인지하고 있던 것으로 보인다. 그는 "촬영금지인 곳인데 제가 들어가든가 말든가 신경을 안 쓰고 촬영하는 분들이 계셨다"고 했다.  이어 "원래 하지 말라 하면 주변 사람의 눈치를 보게 되는데, 저를 신경 안 쓰더라. 그래서 '저도 같이 즐기자'고 하고 함께 (촬영을) 하는 중"이라며 "저만 모르는 뭔가 있는지 뒤에 들어오시는 분들도 그냥 다 촬영하더라"고 설명했다. /사진=유튜브 캡처
해당 온천은 영상 촬영을 금지하는 곳이었다. A씨 역시 이를 인지하고 있던 것으로 보인다. 그는 "촬영금지인 곳인데 제가 들어가든가 말든가 신경을 안 쓰고 촬영하는 분들이 계셨다"고 했다. 이어 "원래 하지 말라 하면 주변 사람의 눈치를 보게 되는데, 저를 신경 안 쓰더라. 그래서 '저도 같이 즐기자'고 하고 함께 (촬영을) 하는 중"이라며 "저만 모르는 뭔가 있는지 뒤에 들어오시는 분들도 그냥 다 촬영하더라"고 설명했다. /사진=유튜브 캡처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카시키리(대관)도 아닌데 찍으시면 위험하다", "일본에서는 하지 말라는 건 안 하는 게 좋다"며 온천 이용객 사생활과 현지 촬영 규정을 지켜야 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혼탕의 경우 다른 이용객이 촬영 사실을 인지하지 못한 상태에서 영상에 노출될 가능성이 있는 만큼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왔다.

논란이 일자 A씨는 "지적 감사하다. 깊게 새겨듣고 돌아다니겠다"고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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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주 기자

안녕하세요. 스토리팀 전형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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