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서울7호선 청라연장사업 정상화 '민·관·정 협의체' 출범

인천시, 서울7호선 청라연장사업 정상화 '민·관·정 협의체' 출범

인천=윤상구 기자
2026.08.12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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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청 전경./사진=머투 DB
인천시청 전경./사진=머투 DB

인천시는 1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서울도시철도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사업의 정상화 등을 위해 구성된 '서울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사업 민·관·정 협의체'의 첫 전체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박찬대 인천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시의원 5명, 주민대표 8명, 각계 전문가 11명 등 총 36명이 참석했으며 사업 정상화를 이끌어갈 4개 분과별 분과장을 선출하고 민·관·정 협의체의 주요 운영수칙 등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협의체는 현안 대응 논의를 위해 △공정관리분과=개통시기 분석 및 공기단축방안 검토 △전동차대응분과=전동차 제작공정 점검 및 대체차량 확보 자문 △재정행정지원분과=국·시비 예산 적기 확보 및 계약 분쟁 해소 △교통대책분과=대체 교통보완 대책 마련 및 실행 점검 등 4개 분과로 나눠 본격 활동에 나선다.

특히 김교흥·이용우 국회의원이 정책자문위원으로 정희윤 전 인천교통공사 사장이 자문관으로 합류해 정책적 추진력과 전문 기술력을 한층 강화한다.

박찬대 인천시장은 "주민과 전문가, 정치권과 행정기관이 원팀으로 뭉쳐 청라 연장사업의 현안을 지혜롭게 풀어나갈 기반을 마련했다"며"앞으로 유연하고 효율적인 공정 단축안을 도모하고 현장의 물리적인 시공 한계 및 공정진행 상황 등을 투명하게 공유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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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구 기자

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윤상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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