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신임 대변인에 '박록삼' 전 서울신문 논설위원

인천=윤상구 기자
2026.08.14 18:30
박록삼(오른쪽) 대변인이 박찬대 인천시장으로부터 임용장을 받고 있다./사진제공=인천시

인천시는 지방 3급 개방형 직위인 대변인에 박록삼 전 서울신문 논설위원을 임명했다고 14일 밝혔다.

박 신임 대변인은 언론 대응 및 시정 홍보, 보도 지원 등 대변인실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박 신임 대변인은 광주 석산고와 한양대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한 뒤 한양대 언론정보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지난 1999년 서울신문에 입사해 인터넷부장, 논설위원 등을 지냈으며 서울신문 노조위원장, 한국기자협회 수석부회장 등으로도 활동했다.

박 신임 대변인은 "앞으로 맡은 책임을 충실히 수행하면서 지역 발전을 위해 언론과 협력하고 시민의 고충과 민원에도 귀를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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