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지방 3급 개방형 직위인 대변인에 박록삼 전 서울신문 논설위원을 임명했다고 14일 밝혔다.
박 신임 대변인은 언론 대응 및 시정 홍보, 보도 지원 등 대변인실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박 신임 대변인은 광주 석산고와 한양대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한 뒤 한양대 언론정보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지난 1999년 서울신문에 입사해 인터넷부장, 논설위원 등을 지냈으며 서울신문 노조위원장, 한국기자협회 수석부회장 등으로도 활동했다.
박 신임 대변인은 "앞으로 맡은 책임을 충실히 수행하면서 지역 발전을 위해 언론과 협력하고 시민의 고충과 민원에도 귀를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