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11월까지 '전통시장 스탬프 투어' 찍GO, 먹GO

인천=윤상구 기자
2026.08.16 13:33
'2026 인천 전통시장 스탬프투어 포스터./사진제공=인천관광공사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전통시장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오는 11월 15일까지 2회에 걸쳐 '2026 인천 전통시장 스탬프투어'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회에 걸쳐 운영되며 1차=9월 30일까지 제물포·문학·부평 권역 9개 시장 2차=10월 1일부터 11월 15일까지 지역특화 권역 8개 시장이다.

올해는 미추홀구 용현시장, 부평구 일신시장, 남동구 장승백이전통시장이 새롭게 참여한다. 이에 따라 △제물포구 △미추홀구 △부평구 △남동구 △연수구 △계양구 △강화군 등 7개 군·구의 17개 전통시장에서 행사가 열린다.

참여는 '인천e지' 앱에서 원하는 코스를 선택한 뒤 전통시장과 주변 관광지의 지정 지점을 방문하면 위치정보시스템(GPS)을 통해 스탬프가 자동으로 발급된다.

스탬프투어는 총 16개 코스로 코스별 완주자에게는 인천e지 앱에서 5000원 할인쿠폰이 즉시 발급되며 전체 코스를 완주하면 1인당 최대 8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발급된 쿠폰은 행사에 참여하는 17개 전통시장 내 320여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각 코스는 전통시장과 인근 역사·문화 명소, 지역 대표 관광지를 연계해 시장 방문이 인천 여행으로 이어지도록 구성돼 있으며 참가자는 관심과 일정에 따라 원하는 코스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유지상 인천관광공사 사장은 "이번 투어를 통해 국내외 관광객이 시장과 주변 명소를 함께 둘러보며 인천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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