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DN이 지난 19일 전남광주 나주 본사 다목적실에서 '2026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사업실적 분석 및 수익성 개선' 열린 토론회(타운홀 미팅)를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토론회에는 박상형 한전KDN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본사 단·실·처·원장, 특수사업소장 등 주요 보직자 30명이 참석해 올해 경영목표 달성과 영업이익 개선을 위한 실천 사항을 집중 논의됐다.
또한 사업 분야별 수익성 개선과 원가절감 방안, 지원 분야의 수익성 개선 지원방안에 대해서도 공유하고 자유토론을 통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에 대해 깊은 논의가 진행됐다.
토론 첫 회의로 '경영목표달성 협의회'를 진행해 3개 본부(전력ICT본부, 전력지능화안전본부, 신사업개발본부)별 상반기 사업실적과 연말 전망을 자체 분석하고 낙찰률 및 생산성 제고, 고부가가치 신사업 발굴 등 다양한 사업 분야별 수익성 개선 방안을 공유했다.
두 번째 회의에서는 조직·예산·재무·평가·인사·계약·전략·R&D·시스템 등 경영관리 전반에서 사업 부서의 성과 창출을 위한 지원방안에 대해 점검하고 연말 손익 전망과 경영평가 대응 전략도 함께 논의했다.
세 번째 회의에서는 참석자 자유토론을 통해 직전 회의에서 제시된 개선 방안을 중심으로 자체 개선 가능한 사항과 타 조직의 협업이 필요한 사항, 경영진의 의사결정이 필요한 사항을 구분해 추가적인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상반기 영업비용을 고정비와 변동비로 구분해 지난해 동기 대비 증감 요인을 분석하고, 상세한 비용 발생 원인과 하반기 절감 가능 분야 점검 등 지속 성장을 위한 실질적인 수익성 개선 방안 마련에 집중 토론이 이어졌다.
박 사장은 "실질적 경영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사업실적과 비용 구조에 대한 정확한 분석에 바탕을 둔 신속한 개선과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사업 부서와 지원 부서가 긴밀히 협업해 매출 확대, 원가절감, 생산성 제고 등 개선 과제를 구체화하고 실질적인 경영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리더들이 책임경영의 본래 목적과 취지를 충분히 고민하고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