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일만 이혼했다더니…나솔 16기 옥순, 재혼 4개월만 '또 이혼'

46일만 이혼했다더니…나솔 16기 옥순, 재혼 4개월만 '또 이혼'

전형주 기자
2026.08.20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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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나는 SOLO) 16기 옥순이 재혼 소식을 알린 지 5개월 만에 또 한번 이혼을 택했다. 남편과 법적인 관계를 정리한 뒤에도 만남을 이어왔지만 결국 완전히 결별했다. /사진=SBS 플러스 '나는 솔로'
'나는 솔로'(나는 SOLO) 16기 옥순이 재혼 소식을 알린 지 5개월 만에 또 한번 이혼을 택했다. 남편과 법적인 관계를 정리한 뒤에도 만남을 이어왔지만 결국 완전히 결별했다. /사진=SBS 플러스 '나는 솔로'

'나는 솔로'(나는 SOLO) 16기 옥순이 재혼 소식을 알린 지 4개월 만에 또 한번 이혼을 택했다. 남편과 법적인 관계를 정리한 뒤에도 만남을 이어왔지만 결국 완전히 결별했다.

옥순은 20일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남편과 오랜 고민과 대화 끝에 각자의 길을 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앞서 옥순은 지난 4월 남편과 혼인신고 후 법적 부부가 됐다고 밝혔다. 하지만 "한 번 큰 아픔을 겪었던 만큼 이번에는 너무 서두르지 말고 조금 더 천천히, 신중하게 생각했으면 좋겠다"는 부모의 조언에 옥순은 남편과의 법적 관계를 정리했었다.

앞서 옥순은 지난 4월 남편과 혼인신고를 했다며 재혼 사실을 공개했다. 다만 이를 알게 된 옥순의 부모는 "한 번 큰 아픔을 겪었던 만큼 이번에는 너무 서두르지 말고 조금 더 천천히, 신중하게 생각했으면 좋겠다"고 조언했고, 옥순은 이에 따라 남편과 법적인 관계를 정리했다./사진=옥순 인스타그램 캡처
앞서 옥순은 지난 4월 남편과 혼인신고를 했다며 재혼 사실을 공개했다. 다만 이를 알게 된 옥순의 부모는 "한 번 큰 아픔을 겪었던 만큼 이번에는 너무 서두르지 말고 조금 더 천천히, 신중하게 생각했으면 좋겠다"고 조언했고, 옥순은 이에 따라 남편과 법적인 관계를 정리했다./사진=옥순 인스타그램 캡처

옥순은 이후에도 남편과 만남을 이어갔지만, 점차 서로 맞지 않는 부분이 생기면서 결국 완전히 결별했다고 한다. 그는 "누구 한 사람의 잘못 때문도 아니고, 서로를 미워하거나 좋지 않은 감정을 남긴 채 끝난 관계도 아니"라며 "함께했던 시간과 서로에게 받았던 마음에 감사하고, 이제는 각자의 자리에서 더 행복하기를 진심으로 응원하며 좋게 헤어지기로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짧은 시간 안에 이런 소식을 다시 전하게 돼 조심스럽고 마음이 무겁다"며 "앞으로는 제 자리에서 제 일과 제 삶에 더욱 충실하며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옥순은 SBS PLUS·ENA '나는 솔로' 16기 돌싱특집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나이는 1988년생이며 직업은 서양화가로 알려졌다. 옥순은 '나는 솔로'에서 첫 번째 결혼에 대해 "사교 모임에서 만난 전남편과 세 차례 만난 뒤 혼인신고를 했으며, 결혼 생활은 약 45일 만에 끝났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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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주 기자

안녕하세요. 스토리팀 전형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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