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영남지역본부 경남 수해복구 지원 성금 1000만원 전달

경남=노수윤 기자
2026.08.20 14:31

통영·거제 등 경남 침수 시설물 복구·이재민 구호 물품 지원에 사용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정문./사진제공=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한국마사회 영남지역본부가 최근 경남 지역에 발생한 집중호우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성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성금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통영시와 거제시 등 수해를 입은 경남 지역에 전달하며 침수 시설물 복구와 재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을 위한 구호 물품 지원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한국마사회 영남지역본부는 지난해 3월 영남권 산불피해 시 1000만원의 성금을 기부하고 산불피해를 입은 말 '포나인즈'를 구조해 치료 및 보호하는 등 부산·경남 지역의 수해·산불 등 피해 지원 성금을 지속적으로 기탁했다. 임직원이 산청 수해 복구 현장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치는 등 현장 밀착형 구호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엄영석 한국마사회 영남지역본부장은 "큰 피해를 입은 경남 지역 주민에게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수해 복구가 조속히 이루어져 이재민들이 하루빨리 일상과 따뜻한 보금자리로 되돌아갈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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