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이 30일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됐다. 1990년생인 용 후보자가 장관이 된다면 성평등가족부(이전 여성가족부) 역대 최연소가 된다. 용 후보자는 이전 여가위 위원으로 활동하며 여성폭력 범죄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기도 했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용 후보자에 대해 "디지털성범죄 방지, 일가정 양립 여건 조성 등 사회적 약자 편에서 선명한 목소리를 내온 청년 재선 국회의원"이라며 "현장감있는 참신한 시각과 강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세대간 성별 갈등을 넘어, 청년 세대를 넘어 모두의 성평등으로 나아갈 적임자"라고 소개했다.
△1990년 경기 부천 △경안고 △경희대 정치외교학과 △세월호 희생자 추모 '가만히있으라' 침묵행진 제안자 △제21·22대 기본소득당 국회의원 △기본소득당 원내대표 △국민생명안전포럼 대표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