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효연이 19년째 거주 중인 소녀시대의 숙소를 공개했다.
8월 29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413회 말미에는 효연의 출연이 예고됐다.
이날 예고편에서는 소녀시대 숙소가 공개됐다. 효연은 무려 19년째 숙소에서 생활 중임을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평범한 가정집 같은 숙소였지만 효연은 침대가 아닌 바닥에 누워서 취침하는 모습으로 MC들을 놀라게 했다. 침대가 없어서 바닥에서 잔다는 효연의 모습은 침대에서 자는 강아지의 모습과 비교돼 웃음을 자아냈다.
효연이 고등학생일 때부터 숙소 일을 봐주셨다는 이모님도 공개됐다. 이모님은 "너 (숙소생활) 그만둘 때 나도 그만둔다"고 말하며 효연과 남다른 끈끈함을 드러냈고 전현무는 두 사람의 관계를 "가족"이라고 인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