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자에게 듣는다" 나사렛대, 멘토링 플랫폼 '잇다'와 취업 강화 맞손

이민호 기자
2026.09.08 15:34
나사렛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레디앤스타트는 학생 및 지역청년의 진로·취업 지원과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나사렛대

나사렛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8일 커리어 멘토링 플랫폼 '잇다'(itdaa) 운영사 레디앤스타트와 학생 및 지역 청년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지난 5월 맺은 제휴를 바탕으로 현직자 멘토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한층 체계적인 진로·취업 지원 협력망을 구축한다.

협약 내용은 △현직자 멘토링 연계 진로·취업 지원 △직무 및 산업 이해도 제고 △취업역량 강화 콘텐츠 및 프로그램 공동 연계 등이다.

'잇다'는 구직자와 다양한 산업군의 현직자를 직접 연결하는 플랫폼이다. 취업 준비생은 현직자에게 실무 경험과 직무 정보, 취업 준비 과정 등을 직접 묻고 생생한 조언을 얻을 수 있다. 나사렛대는 이 플랫폼을 활용해 청년들이 산업 현장을 깊이 이해하고, 실질적인 취업 방향을 설계하도록 돕는다는 구상이다.

박진옥 나사렛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레디앤스타트와 협력을 체계적으로 확대해 학생과 지역 청년이 현직자의 생생한 실무 경험을 접할 수 있게 됐다"며 "자신의 진로를 구체화하고 취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레디앤스타트 측 역시 "나사렛대 학생과 지역 청년이 현직자 정보를 통해 성공적인 취업 준비를 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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