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 '국민 AI 혁신단' 발대식 개최

나주=나요안 기자
2026.09.29 14:56

농축산물 알뜰 소비 앱 등 민생 맞춤형 AI 서비스 발굴 확대…AI·AX 경영혁신 가속화

‘국민 AI 혁신단’ 발대식. /사진제공=aT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이하'aT')가 '국민 AI 혁신단'을 40명 선발하고 29일 발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국민 AI 혁신단'(이하'AI 혁신단')은 2019년부터 운영한 aT의 대표 국민 소통 창구인 '국민참여혁신단'을 AI 특화형으로 개편했다. 2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세대가 참여한다.

AI 혁신단은 과기부의 'AI 민생 10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최근 시범 출시한 '알뜰하게 장볼지도' 앱을 직접 사용해 보고 개선을 의견 제시할 예정이다. '알뜰하게 장볼지도'는 소비자의 위치를 기반으로 주변 점포의 신선 농축산물 가격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또한 한 달 앞서 농산물 가격을 예측하는 '농넷'(농산물유통종합정보시스템) 가격예측 모델의 활용성을 높일 수 있는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AI 핵심과제에 활동을 집중한다.

aT는 AI 혁신단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경영 전반에서 AI 중심 체계로 전환하기 위한 다양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수렴할 계획이다.

홍문표 aT 사장은 "농수산식품 산업의 미래 성장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국민의 눈높이에서 바라본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AI 제안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새롭게 개편된 AI 혁신단과 함께 공사의 AI·AX 경영혁신을 가속화하고, 국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민생에 도움이 되는 성과를 창출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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