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기업 '삼진이앤아이' 제6회 조달의 날 기념식'서 '대통령 표창'

대전=허재구 기자
2026.10.01 14:39

물기술 혁신·수출 성과 인정

㈜삼진이앤아이(대표이사 정태희)가 '제6회 조달의 날' 기념식에서 혁신제품 수출 부문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사진제공=대전상공회의소

대전지역 물 산업 전문기업인 ㈜삼진이앤아이(대표이사 정태희)가 지난달 30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6회 조달의 날' 기념식에서 혁신제품 수출 부문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삼진이앤아이는 지속적인 기술혁신과 수출 확대, ESG 경영 실천 등을 통해 국가경제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1991년 삼진정밀로 출발해 상하수도용 밸브 제조를 기반으로 성장했다. 현재는 정수·하수처리 설비와 스마트 물관리 등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한국수자원공사와 기술개발·실증 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필리핀 하수처리 설비 수출 등 해외시장 진출도 이어가고 있다. ESG 역량강화 지원사업을 통해 경영체계를 개선하고 'ESG 우수 중소기업 확인서'를 획득하기도 했다.

이중연 ㈜삼진이앤아이 국내영업대표는 "이번 수상은 물관리 현장에 필요한 기술을 꾸준히 개발한 노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해외시장 개척에 힘쓴 임직원과 협력기관이 함께 이뤄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우리 물기술이 더 많은 해외 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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