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가 15일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에서 열린 '2026년 제5회 한국 ESG 혁신정책 대상' 시상식에서 지배구조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캠코는 지난해 사회 부문 대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지속가능한 경영성과를 인정받았다.
캠코는 △청렴·윤리경영 문화 정착 △이사회 활성화 △AI 기반 감사시스템 도입 △ESG 정보공개 확대 등 지배구조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경영진이 참여하는 소통채널을 운영해 현장 의견을 경영에 반영하고 현장 중심의 이사회 운영을 강화하는 한편 AI e감사시스템을 구축해 부패 및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점검해 감사 업무의 효율을 높였다.
2025년 ESG경영이행보고서 요약본과 영문판을 처음 발간해 ESG 정보공개 체계를 넓혔다.
정정훈 캠코 사장은 "투명하고 책임 있는 지배구조 만들기 노력을 인정받았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청렴·윤리경영과 내부통제, 투명한 정보공개를 지속 강화하고 국민 눈높이에 부응하는 모범적인 ESG경영을 펼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