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성모병원, 19일 간질환 공개강좌…간 건강 관리법 알린다

경기=노진균 기자
2026.10.15 16:37

만성 간질환 최신 치료·지방간 관리·간암 예방 등 전문 의료진 강연
사전 신청 없이 무료 참석…강좌 후 질의응답·주차 지원

간 건강 공개강좌 건강 캠페인 포스터. /사진제공=의정부성모병원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이 오는 19일 오후 2시 본원 강당에서 '제27회 간의 날'을 기념해 지역주민 대상 간질환 공개강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침묵의 장기'로 불리는 간의 중요성을 알리고 만성 간염과 간경변증, 간암 등 주요 간질환에 대한 올바른 건강정보와 치료·관리법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소화기내과 전문 의료진이 맡는다. 만성 간질환의 최신 치료, 비알코올성 지방간 관리법, 간암의 조기 진단 및 예방 등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간 건강 관리법으로 구성된다.

강좌가 끝난 뒤에는 참석자들의 질문에 의료진이 답하는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된다. 평소 간 건강과 질환 관리에 관해 궁금했던 사항을 묻고 전문적인 조언을 들을 수 있다.

이태규 병원장은 "간질환은 초기 증상이 명확하지 않아 정기적인 검진과 올바른 예방법 숙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경기북부 대표 대학병원으로서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건강강좌와 의료 서비스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공개강좌는 간질환에 관심 있는 지역주민과 환자, 보호자 누구나 사전 신청 없이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참석자를 위한 주차 지원도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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