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은 박헌 차장이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개최되는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 동안 외국인 관광객의 쇼핑 문의가 늘어날 것을 대비해 정부과천청사내 '관세청 고객지원센터'를 찾아 근무 현장을 점검했다고 27일 밝혔다.
출입 통관 및 해외직구 등 관세 행정과 관련된 대국민 상담 업무를 전담하고 있는 고객지원센터는 특히 중국 광군제와 미국 블랙프라이데이 등 해외직구 성수기를 앞두고 통관관련 문의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날 박 차장은 올해 초 도입된 챗봇 상담과 보이는 ARS 등 '차세대 상담시스템'의 운영 현황을 집중 점검했다. 전화 및 채팅 상담 공간도 직접 둘러보며 현장 상담원들을 격려했다.
박 차장은 "챗봇 등을 활용한 24시간 관세 상담 체계를 차질 없이 운영하고 국민들에게 항상 친절하고 신속한 서비스를 제공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