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교육청이 고등학생의 대학입시 면접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맞춤형 모의면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전남광주교육청은 지난달 24일 전남광주 광산구 수완고에서 광주진학부장협의회와 함께 국립대·경기권 대학 맞춤형 모의면접을 진행했다. 모의면접에는 2027학년도 수시모집 학생부종합전형 지원자 70여명이 참여했다.
오는 30일에는 광주교육연수원에서 수도권 대학 진학을 준비하는 고3 학생을 대상으로 '2027학년도 학생부종합전형 면접 대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광주진학부장협의회와 광주진로진학지원단 소속 교사들이 면접위원으로 참여해 학생별 지원 대학과 학과를 고려한 예상 질문을 바탕으로 모의면접을 진행하고, 개별 피드백을 제공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소속 학교 진학부장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고1·2 학생들이 2022 개정 교육과정과 2028학년도 대입제도 개편에 대비해 학생들이 면접을 미리 경험하고 진학 준비에 활용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모의면접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전남광주교육청 대입 지원관이 이달부터 2개월간 신청 학교를 방문해 모의면접을 실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진로진학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