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이 4·29 재보궐선거 인천서구강화을 후보에 신동근 전 인천시 정무부지사를 공천했다.
새정치연합은 22일 인천서구강화을 재선거 후보 경선 결과, 신 후보자는 총득표율 84%를 기록해 16%에 그친 한재웅 후보자를 제쳤다.
신 후보자는 권리당원 현장투표에서 95%, 일반국민여론조사에서 77.7%의 득표율을 각각 기록했다. 한 후보자는 권리당원현장투표 5%, 일반국민여론조사 22.4%에 머물렀다.
신 후보자는 지난 2002년 인천서구·강화을 지역위원장을 맡은 이후 13년 넘게 지역에서 활동해왔다.
한편 새누리당은 이경재 전 의원, 안상수 전 인천시장, 계민석 전 교육부장관 정책보좌관, 김태준 전 동덕여대 부총장 등 4명을 대상으로 21∼22일 여론조사를 벌인 뒤 최종 후보를 확정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