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문재인, 리콴유 타계에 위로 '조전'

황보람 기자
2015.03.24 11:59

[the300]싱가포르 전 총리 리콴유 타계

리콴유(李光耀) 싱가포르 초대총리가 타계한 23일 오후 서울 중구 태평로 주한싱가포르대사관에 리 전 총리의 빈소가 마련 돼 있다.리 전 총리는 지난 2월 5일 심한 폐렴 증상을 보여 병원에 입원 후 잠시 병세가 호전됐으나 지난 주부터 상태가 악화됐다.리콴유 전 총리는 리셴룽 현 총리의 부친이기도 하며, 싱가포르가 영국 식민지였던 1959년 자치정부 시절부터 독립 이후 1990년까지 총리를 맡았다. 2015.3.23/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여야 대표는 24일 리콴유(李光耀) 전 총리의 타계를 위로하는 조전을 보냈다.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이날 리 전 총리의 아들인 리센룽(李顯龍) 싱가포르 총리 앞으로 조전을 보내 "싱가포르를 번영시킨 국부이자 시대의 리더였던 리 전 총리를 잃은 것에 대해 싱가포르 국민과 리 총리에게 깊은 조의를 표한다"며 애도를 표했다.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도 이날 리센룽 총리와 유가족들 앞으로 조전을 보내 리 전 총리의 명복을 빌고 "아시아 지도자 중 한 분인 리 전 총리의 업적은 싱가포르 국민과 함께 영원할 것"이라고 애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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