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원유철 원내대표와 김정훈 정책위의장이 8월 임시국회를 맞아 황교안 국무총리와 잇따라 만찬 회동을 갖는다.
8일 새누리당에 따르면 황 총리는 12일 서울 삼청동 총리 공관에서 원유철 원내대표·조원진 원내수석부대표 등 원내지도부와, 27일엔 김정훈 정책위의장, 노철래 정책위부의장 등 정책위의장단과 각각 저녁식사를 함께 한다.
박근혜 대통령이 대국민담화를 통해 노동개혁 등 4대부문 개혁 추진을 강조한 이후 총리와 여당이 만나는 자리여서 관심이 쏠린다. 당정 수장들은 이 자리에서 8월 임시회는 물론, 9월 정기국회 주요 과제까지 의견을 교환할 전망이다.
새누리당은 법안처리 등 구체적 사안을 논의하는 것은 물론, 당정이 스킨십을 늘리고 정책공조에 의견을 나누는 의미가 있는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