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이 2일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중단하고 테러방지법·북한인권법 제정안과 선거구획정안을 처리키로 한 데 대해 청와대는 "테러방지법 등 뿐 아니라 노동개혁 4법과 서비스발전기본법 등 더 많은 일자리와 경제활성화를 위한 법안들도 조속히 처리돼야 한다는 여론에 주목해 달라"고 호소했다.
정연국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국회의 테러방지법·북한인권법·선거구획정안 처리 계획에 대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 "박근혜 대통령이 말씀했듯 노동개혁은 청년들을 위한 일자리 개혁"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