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4·13 총선 비례대표 후보자 공모에 총 228명이 신청했다고 4일 밝혔다. 더민주 비례대표 국회의원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는 지난 2일부터 온라인을 통해 후보자 접수를 진행한 바 있다.
후보자 공모는 심사분야와 선출분야로 나눠져 진행됐다. 심사 분야는 △유능한 경제분야 △정의롭고 안전한 사회 분야 △민생복지 및 양극화 해소 분야 △사회적 다양성 분야 등이며, 선출 분야는 △청년 비례대표 후보자 △노동 비례대표 후보자 △전략지역(대구 울산 강원 경북) 분야 △사무직 당직자 비례대표 후보자 등이다.
김종인 더민주 선거대책위원회 대표는 지난달 29일 당무위를 통해 공천 혁신안에 대한 전권을 위임받아 비례대표 추천에 재량권을 행사할 수 있게 됐다. 김 대표는 외교안보, 경제 분야 전문가로 비례대표를 채울 방침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