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중국은 우리의 최대 인적 교류국이면서 최대 교역국"이라며 "중국의 어려움이 바로 우리의 어려움으로 연결된다"고 3일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대통령 주재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서로 힘을 모아 지금의 비상상황을 함께 극복해야 한다"며 "이웃국가로서 할수있는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말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웃의 고통을 외면하지 않고 함께 연대해 나갈 때 진정한 이웃이고 함께 미래로 나아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