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文 "중국은 이웃, 힘모아 함께 극복하고 지원 아끼지말자"

김평화 기자
2020.02.03 14:53

[the300]

문재인 대통령이 "중국은 우리의 최대 인적 교류국이면서 최대 교역국"이라며 "중국의 어려움이 바로 우리의 어려움으로 연결된다"고 3일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대통령 주재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서로 힘을 모아 지금의 비상상황을 함께 극복해야 한다"며 "이웃국가로서 할수있는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말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웃의 고통을 외면하지 않고 함께 연대해 나갈 때 진정한 이웃이고 함께 미래로 나아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서울=뉴시스]박영태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3일 오후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수석 보좌관회의에 참석하며 수보회의에 첫 참석하는 고환경 4차산업혁명위 과학기술혁신위원에게 악수를 청하고 있다. 2020.02.03. since199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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