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대통령 "반도체에 우리 생사 걸려…실시간 현안 과제"

박종진 기자
2022.09.14 14:21

[the300]

[서울=뉴시스] 전신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14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특위 초청 오찬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2022.09.14.

윤석열 대통령이 국민의힘 반도체산업경쟁력강화특위(이하 반도체특위) 위원들과 오찬을 갖고 반도체 산업 육성과 관련해 "어떻게 보면 장기 과제도 아니다. 그냥 실시간 해야 되는 현안 과제"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14일 낮 12시 용산 대통령실 청사 2층 누리홀에서 양향자 위원장 등 반도체특위 위원들과 점심을 함께 하면서 "반도체가 4차 산업혁명에서 가장 중요한 분야이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우리 생사가 걸려 있다고 할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윤 대통령은 "반도체 산업 발전을 위해서 관련 분야의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고 기업에서도 투자하지만 또 정부가 선제적으로 투자할 분야도 적극적으로 투자하면서 잘 준비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오찬은 윤 대통령이 반도체특위 위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회에서는 양 위원장을 비롯해 송석준 부위원장, 김영식?양금희?조명희?윤주경 위원 등이 참석했다. 민간 위원으로는 김정호 부위원장(카이스트 전기전자공학부 교수), 정덕균 위원(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전기?정보공학부 교수), 황철성 위원(서울대학교 재료공학부 교수), 김용석 위원(성균관대학교 전자전기공학부 교수), 박동건 위원(삼성디스플레이 상근고문), 안기현 위원(한국반도체 산업협회 전무) 등이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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