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당에서 검찰개혁 등 충분한 논의…정부는 그 의견 수렴해야"

김성은 기자
2026.01.13 11:39

[the300]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24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전경. 대통령실이 다음 달 중순부터 시설·보안 점검 상태와 부서별 준비 상황에 맞춰 청와대로 순차 이전한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아직 마무리해야 할 시설·보안 공사 등이 남아 있어 청와대 이전은 12월 둘째 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이라고 23일 밝혔다. 2025.11.24. yesphoto@newsis.com /사진=홍효식

이재명 대통령이 현재 입법예고된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공소청법안 등과 관련해 당에서 충분한 숙의가 이뤄질 경우, 정부는 그 의견을 수렴해야 한다고 지시했다.

청와대 대변인실은 13일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은 검찰개혁 및 보완수사권과 관련해 당에서 충분한 논의와 숙의가 이뤄지고 (있고) 정부는 그 의견을 수렴할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국무총리실 산하 검찰개혁추진단은 지난 12일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설치 관련 법안을 입법예고했다. 검찰개혁추진단은 공소청·중수청법을 2월 국회에서 통과하는 것을 목표로 제시했다. 또 보완수사권과 관련해선 상반기 내 정부안을 낼 방침이다. 보완수사권, 검사유인책, 전산시스템 구축, 수사지휘권 등이 논의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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