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주가조작 신고시 수백억 포상…로또보다 쉽다"

김지훈 기자
2026.02.25 20:00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청와대에서 열린 확대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뉴스1.

이재명 대통령이 금융위원회가 자본시장 범죄 신고포상금 지급 상한을 전면 폐지한 것에 대해 "이억원 (금융위원회) 위원장님, 잘 하셨다"라며 공개 칭찬했다.

이 대통령은 25일 X(구 트위터)에 올린 메시지를 통해 "이제 주가조작 신고시 수십억, 수백억원을 포상금으로 받을 수 있다"라며 이같이 썼다.

이 대통령은 "팔자 고치는데는 로또보다 확실히 쉽다"라며 "가담자인 경우에도 처벌 경감과 포상금 지급도 검토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주가조작 조심, 아니 이제 하지 마십시오"라며 "주가조작 패가망신!"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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