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숏폼 플랫폼 '틱톡'에 가입하며 더욱 활발한 SNS(소셜미디어) 활동을 예고했다.
이 대통령은 28일 자신의 SNS X(엑스·옛 트위터)에 '왔다 ㅌㅌ대통령'이란 제목의 게시물을 올렸다.
약 40초짜리 영상에는 누군가 결재서류를 이 대통령에게 전달, 이 대통령이 서류 안 '틱톡 가입하기'라고 적힌 부분을 손으로 누르는 장면이 담겼다.
영상 속에서 이 대통령은 "안녕하세요 틱톡, 이재명입니다"라며 "팔로우, 좋아요, 댓글까지, 아시죠? 잘 부탁드립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손하트, 볼하트 등을 보여줬다.
전날 이 대통령은 X에 '2월28일, 큰 거(?) 온다'며 예고성 기사를 올리기도 했다.
페이스북, 유튜브, 인스타그램 뿐만 아니라 최근 특히 X에 활발하게 글을 올리고 있는 이 대통령은 틱톡을 통해서도 짧은 영상을 올리며 수시로 소통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