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이 이란을 예방적 타격했다는 소식에 이재명 대통령이 현지 우리 교민들의 안전에 주의를 기울일 것을 지시했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28일 취재진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은 이란 상황을 보고 받고 국내에 미치는 영향과 관련 대책 등에 대해 점검했다"며 "이란 및 인근 우리 교민의 안전을 최우선시하라 지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주요 외신에 따르면 이스라엘 국방부 장관은 이란에 대해 예방적 공격(preemptive strike)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또 이스라엘은 자국에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이란이 미사일 등으로 반격해 올 것을 대비해 국민들에게 공습 경보를 발령했다.
또한 외신에 따르면 이번 작전은 미국과 조율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