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박홍근 신임 기획예산처 장관과 조정식 대통령 정무특별보좌관 등 총 13인에게 임명장과 위촉장을 수여했다.
27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본관 접견실에서 박 장관을 비롯한 총 6명의 장관 위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송경희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 김좌관 국가물관리위원회 위원장, 송상교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위원장, 정일연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등(이상 임명순)이다.
특히 지난 25일, 박 장관이 예산처 초대 장관으로 취임하고 황 장관이 전재수 장관의 뒤를 이어 해수부 장관직에 취임하면서 이재명 정부 18개 부처 장관석이 모두 찼다.
이날 이 대통령은 또 강형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 위원장, 이경수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부의장, 조정식 대통령 정무특별보좌관, 이한주 대통령 정책특별보좌관, 김원중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위원회 위원장, 김옥주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 위원장, 강남훈 기본사회위원회 부위원장 등 7명에게도 위촉장을 수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