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부, '2030청년자문단' 발대식…"청년 시각·목소리 정책 반영"

정한결 기자
2026.04.27 09:07

[the300]

국가보훈부가 '제3기 국가보훈부 2030청년자문단 발대식'을 27일 국립서울현충원 호국전시관 다목적실에서 개최한다.

보훈부에 따르면 이번 제3기 자문단은 대학생·교사·직장인·프리랜서 등 다양한 직군의 10·20·30대 청년 25명이 참여한다.

자문단원들은 이날 발대식을 시작으로 내년 4월 26일까지 1년간 활동한다. 미래문화, 보상복지, 제대군인 등 3개 분과로 구성돼 다양한 분야에서의 보훈정책 모니터링 및 제언, 현장 의견 수렴 등의 역할을 할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에는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이 참석해 자문단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한다. 권 장관은 "보훈 정책에 청년들의 감각과 시각을 더하는 것은 미래 세대가 보훈의 가치를 더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2030청년자문단의 아이디어와 제안을 정책에 반영하는 것은 물론, 젊은 세대가 공감하는 보훈의 모델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활동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