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 첫날 사전투표율 오후 3시 8.15%…전남 1위 16.7%

유재희 기자
2026.05.29 15:23

[the300]

(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대구 수성구 고산2동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를 찾은 군 장병이 기표소에서 기표하고 있다. 2026.5.29/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오전 3시 기준 전국 투표율은 8.15%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까지 전국 유권자 4464만9908명 중 364만57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사전투표율은 8.15%다. 2022년 6월 치러진 8회 지방선거의 같은 시간 투표율(7.25%)보다 0.9%포인트(p)높다.

지역별 사전투표율은 전남이 16.66%로 가장 높았다. 이어 전북(14.16%)과 강원(10.42%), 광주(10.0%) 순이었다. 대구는 6.35%로 전국에서 가장 낮았다. 수도권 투표율은 서울 7.66%, 경기 6.74%, 인천 7.02%였다.

사전투표는 이날부터 이틀간 전국 3571개 사전투표소에서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주민등록증이나 여권, 운전면허증 등 사진이 있는 신분증을 지참하면 주소지와 상관없이 전국 어느 사전투표소에서나 투표할 수 있다. 모바일 신분증의 경우 사진·성명·생년월일을 확인할 수 있도록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면 된다. 화면 캡처 이미지는 인정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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