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300] 김민석 "민주당 안팎에 조성된 두개의 전선에서 모두 승리할 것"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에 출마하는 김민석 후보가 "민주당은 당 안팎에 조성된 두 개의 전선 모두에서 승리할 것"이라며 "안도 밖도 전선의 본질은 같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22일 SNS(소셜미디어)에 "이재명 정부의 필패를 예언하는 헛예언들은 이번에도 필패할 것"이라며 이같이 적었다.
김 후보는 "동지의 언어, 애정의 시각에 '필패' '썩은 내'라는 단어는 없다"며 "대통령의 육성과 진심을 왜곡변조하며 평론의 선을 월경한 정치는 절제와 품격조차 놓았다"고 했다.
그러면서 "반명도 분열주의도 신천지도 그 합작도 다 이겨내고 대통령과 당과 정부와 국정과제를 지켜내고 호남부터 영남까지 필사적으로 다 살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김 후보는 "평론의 옷을 벗은 정계 회귀의 공격성을 민주당과 다른 정치적 견해로 대우하고 존중하겠다"며 "조국혁신당 독자노선 강화의 배경이 된다면 그 또한 감안할 것"이라고 했다.
김 후보는 "민주당은 이중당적을 정리하고 유령 당원 의혹을 일소하게 될 것"이라며 "다른 당들에게도 제안한다. 자율적 정리도 권한다. 민주당에도 다른 당에도 한국 정치에도 건전한 종교에도 민주주의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
김 후보는 "저는 민주당을 제 몸처럼 사랑한다"며 "진흙탕을 마다않는 책임감으로 지금까지처럼 당과 정부, 국가의 장래를 개척해가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