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민주당 당원으로 복당…정원오와 노원의 승리를 위해 원팀"

김도현 기자
2026.05.31 09:43

[the300]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이경선 노원구의원 후보, 서준오 노원구청장 후보, 우원식 의원,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 오금란 서울시의원 후보 /사진=우 의원 SNS

제22대 전반기 국회의장 임기를 마친 우원식 의원이 "더불어민주당과 자신의 지역구인 서울 노원갑에 복귀했다"며 "정원오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와 노원구에 출마한 민주당 후보의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31일 정치권에 따르면 우 의원은 전날 저녁 SNS(소셜미디어)에 "오늘(30일) 0시를 기해 저는 민주당 당원으로 복당하고 복귀 첫날 이경선 노원구의원 후보와 노원의 골목골목을 누볐다. 오후에는 경춘선숲길에서 정 후보와 함께 주민들을 만났다"며 이같이 적었다.

우 의원은 "국민의힘이 만들어 낸 윤석열정부는 무장 계엄군을 국회에 보냈다. 그때 목숨을 걸고 국회를 지킨 국민이 없었다면 대한민국은 그 자리에서 무너졌을 것"이라며 "이제 성동에서 실력을 증명한 정 후보가 서울 시민의 일상을 제대로 뒷받침할 것"이라고 했다.

우 의원은 "이번 선거는 유능하게 일하는 이재명정부와 함께할 실력과 능력을 겸비한 우리 지역 일꾼을 뽑는 선거"라며 "시민의 안전을 위해 노력하는 든든한 지방정부, 시민과 소통하며 삶을 챙기는 지방정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 후보와 노원의 모든 후보가 원팀으로 오직 주민만 바라보고 제대로 일하는 지방정부를 만들 수 있도록 이제 한 사람의 국회의원으로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