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배우자 송현옥 여사, 비공개 행보로 '약자와의 동행' 지원

정경훈 기자
2026.06.01 15:14

[the300]

송현옥 여사가 영유아 돌봄 현장에 방문한 사진/사진=오세훈캠프.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배우자 송현옥 여사가 오 후보 핵심 가치인 '약자와의 동행' 실천을 위한 비공개 현장 행보를 지속하고 있다.

1일 오 후보 캠프에 따르면 송 여사는 대한노인회 구별 지회, 서울시내 노인복지센터, 경로당 등을 꾸준히 방문해 노인들의 건강과 복지, 지역 사회 내 역할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

송 여사는 아동 양육시설인 이든아이빌(성동구), 장애인 재활 복지관인 정립회관(광진구), 강동구 지체장애인 쉼터, 제13회 시각장애인 가족 한마음 축제에 참석하여 취약계층과 현장 관계자들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종교계와의 교감도 넓히고 있다. 교회를 방문해 예배에 참석하고, 주요 사찰 등의 방문을 이어가며 종교계 지도자들과 서울의 공동체 가치와 나눔 정신에 대해 의견을 나눠오고 있다.

서울 시내 전통시장과 공원 등을 수시로 찾아 시민들께 인사하며 생활 현장의 목소리도 듣고 있다. 특히 오세훈 후보가 바쁜 선거 일정으로 일일이 찾지 못하는 사각지대를 직접 방문해 시민들과의 접점을 넓히는 데 힘써 왔다.

송 여사는 "조용히 오세훈 후보의 발길이 미처 닿지 못하는 곳을 세심하게 보완하고, 현장에서 시민 한 분 한 분의 말씀을 듣는 데 집중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과 장애인을 비롯한 사회적 약자의 목소리를 세심히 살피고, 따뜻한 마음으로 서울 곳곳을 찾아뵙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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