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최초 광역자치단체장에 도전하는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후보의 당선이 유력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추 후보는 이날 밤 10시55분 기준 52.98%의 득표율로 1위를 달리고 있다. 양향자 국민의힘 후보는 41.4%로 2위다. 개표율은 23.34%지만 추 후보가 크게 앞서 당선이 유력하다는 관측이 나온다.
이날 투표 종료 직후 발표된 KBS·MBC·SBS 등 지상파 3사의 출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추 후보는 60.4%로 1위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