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경기지사 '당선 유력'…첫 여성 광역단체장 탄생?

김도현 기자
2026.06.03 22:57

[the300]

[수원=뉴시스] 김종택 기자 =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3일 오후 경기 수원시 팔달구 마라톤빌딩에 마련된 선거사무소에서 캠프 관계자 및 지지자들과 출구조사 발표를 시청하며 밝게 웃고 있다. (공동취재) 2026.06.03. photo@newsis.com /사진=이영환

여성 최초 광역자치단체장에 도전하는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후보의 당선이 유력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추 후보는 이날 밤 10시55분 기준 52.98%의 득표율로 1위를 달리고 있다. 양향자 국민의힘 후보는 41.4%로 2위다. 개표율은 23.34%지만 추 후보가 크게 앞서 당선이 유력하다는 관측이 나온다.

이날 투표 종료 직후 발표된 KBS·MBC·SBS 등 지상파 3사의 출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추 후보는 60.4%로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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