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 최종 투표율 61%…1995년 이후 역대 두 번째로 높았다

김도현 기자
2026.06.04 00:03

[the300][6.3지방선거]

(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일인 3일 서울 강남구 언주중학교에 마련된 삼성2동 제3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고 있다. 2026.6.3/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6·3 전국동시지방선거 최종 투표율이 61%(잠정)인 것으로 집계됐다. 1995년 제1회 지방선거에 이어 역대 두번째로 높은 수치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3일 언론공지를 통해 이번 지방선거 선거인 수 4464만9908명 가운데 2724만9586명이 투표에 응해 이같은 최종 투표율을 나타냈다고 밝혔다.

역대 지방선거 가운데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던 것은 1995년(68.4%)이다. 종전 2위는 2018년 지방선거로 60.2%를 기록했다. 역대 가장 낮은 투표율은 2002년의 48.9%다. 지난 2022년 지방선거 투표율은 50.9%였다.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진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최종 투표율은 60.9%였다. 선거인 수 226만7121명 가운데 138만187명이 투표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