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靑 신임 홍보수석에 성기홍...민정 한찬식, 사회 김경자

우경희 기자
2026.06.21 11:21

[the300]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강훈식 비서실장이 21일 청와대에서 인사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신임 홍보소통수석 성기홍 전 연합뉴스 대표이사 사장, 민정수석 한찬식 전 서울동부지검장, 강 비서실장, 사회수석 김경자 우석대 객원교수. 2026.06.21. photocdj@newsis.com /사진=최동준

21일 임명된 성기홍 신임 청와대 홍보소통수석비서관은 참여정부(노무현정부) 청와대 출입기자 출신이다. 정부 보유 통신사인 연합뉴스 대표이사 사장을 지냈다. 1968년 경남 출신으로 창원고와 서울대 사회학과를 졸업했다. 언론계 선후배 간 신망이 두텁다는 평이다.

한찬식 신임 민정수석비서관은 1968년 서울생으로 성남고와 서울대 사법학과를 졸업했다. 미국 펜실베니아대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사법연수원 21기로 법무부 인권국장, 수원지검 검사장, 서울동부지검 검사장 등을 지냈고 지금은 김앤장 소속 변호사다. 보수 원로 고 최병렬 전 한나라당 대표 사위로 범보수 인사로 분류된다.

김경자 신임 사회수석비서관은 약사 출신으로 보건의료산업노조 부위원장을 거쳐 민주노총 수석부위원장을 지내고 지금은 우석대 객원교수로 일하고 있다. 1966년생 전북 임실 출신으로 성심여고와 이화여대 제약학과를 나왔다. 가천대에서 행정학 석사를, 경희대에서 의료경영학 박사를 받았다.

강건작 신임 국가안보실 제1차장은 1966년생 부산 출신으로 안양 신성고를 나온 육사 45기 장교다. 대전대에서 군사학 석사를 받았다. 육군 28사단장을 거쳐 국가안보실 국방개혁비서관 등 요직을 두루 거치고 6군단장으로 일했다. 대통령 직속 미래국방전략위원으로 일하다가 안보실 1차장에 발탁됐다.

송기호 국방안보실 제1차장은 1963년생 전남 고흥 출신이다. 광주제일고를 나와 서울대 무역학과를 졸업했다. 사법연수원 30기 변호사로 산업통상부 민간자문위원, 민변 국제통상위원장을 거쳐 대통령실 국정상황실장으로 일했다. 국가안보실 3차장실 경제안보비서관에서 3차장으로 영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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