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국무총리가 울산해역 어선 전복사고와 관련해 "가용 장비·인력을 총동원해 최우선적으로 인명을 구조하고 정확한 승선원 확인을 통해 실종자 파악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지시했다.
25일 국무조정실에 따르면 김 총리는 이날 오전 10시9분쯤 울산항 동남방 25해리(약 48㎞) 해상에서 어선 전복 상황을 보고 받고 이같이 긴급 지시했다.
김 총리는 "행정안전부, 국방부, 부산시, 울산시는 해상 구조에 동원 가능한 인력과 장비를 적극 지원해 현장 구조활동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협조해달라"며 "아울러 현지 해상기상을 고려해 구조대원의 안전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