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수사하기 위한 선거관리위원회 특검(특별검사)에 이태한 권익위 비상임위원(사법연수원 23기)을 임명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18일 출입기자단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 신임 특검은 사법연수원 23기로 서울남부지검 형사4부장을 지냈다.
앞서 선관위 특검 국민추천위원회는 지난 14일 국회에서 2차 회의를 열고 이 신임 특검과 이혁(사법연수원 20기) 전 서울고검 검사를 최종 특검 후보로 결정했다.
추천위는 이날 대한변호사협회 및 법학전문대학협의회로부터 추천받은 총 6명의 특검 후보를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