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23대 총선 선거구 작업 시동…선거구획정위 위원 9인 확정

박상곤 기자
2026.10.26 15:32

[the300]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김영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이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08.24. bjko@newsis.com /사진=고범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2028년 총선을 위한 국회의원 선거구획정위원회(획정위) 위원 9명의 명단을 확정했다.

행안위는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국회의원 선거구획정위원회 위원 선정의 건'을 상정해 의결했다.

획정위원은 강동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차장(중앙선관위 지명), 최동주 숙명여대 교수(더불어민주당 추천), 김미경 상명대 교수(국민의힘), 이진수 서울대 행정대학원 교수(한국공법학회), 강신구 아주대 교수(한국정치학회), 이향수 건국대 교수(한국지방자치학회), 성시경 단국대 부교수(한국행정학회), 강우창 서강대 부교수(한국정상학회), 강지원 변호사(대한변호사협회) 등 9인이다.

획정위는 오는 2028년 4월 12일 치러지는 제23대 국회의원 선거(총선)를 위한 국회의원 선거구를 정하게 된다.

민주당 소속 김영진 행안위원장은 "중앙선관위 지명 1인과 학계, 법조계, 언론계, 시민단체, 정당 등으로부터 추천받은 사람 중 8명을 선정해 중앙선관위원장에게 통보하도록 돼 있다"라며 "후보자 명단은 각 단체로부터 추천받아 간사들과 합의해 작성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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