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10일 세월호 선체 인양이 기술적으로 가능하다고 공식 발표했다. 정부가 세월호 인양에 관한 기술검토 내용을 발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해양수산부는 해상크레인, 부력재 사용, 잭킹바지 사용방식 등 여러 방식을 검토했지만, 해상크레인과 플로팅도크를 함께 사용하는 방식이 상대적으로 안전하고 실종자 유실과 훼손을 최소화할 수 있는 것으로 결론 내렸다.
김지영 디자이너
2015.04.10 1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