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강동성심, 메르스 관리대상 4825명…자가 394명, 병원 137명"

이지현 기자
2015.06.28 11:11

권덕철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 총괄반장은 28일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일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강동성심병원 접촉자 관리대상 조사결과 접촉자는 총 4825명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권 반장은 "자가격리 394명, 병원격리 137명, 능동감시 4294명으로 분류해 조치할 계획"이라며 "전화 확인과 문자 설문, 1대1 접촉자 관리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접촉자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본부는 지난 26~27일 대한의료감염관리학회, 구리시 보건당국 등과 함께 구리카이저재활병원의 병원소독 자문을 진행했다.

권 반장은 "보호복 착용, 병원환경소독 방법 등을 상세히 교육하고 현장에서 소독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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