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 '한국어 교육자 체험 수기 공모전' 개최

권현수 기자
2015.09.03 07:56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총장 이동관, 이하 서울문화예술대)는 한국언어문화학과가 한글날(10월 9일)을 기념해 ‘제 6회 국내 및 해외 한국어 교육자 체험 수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서울문화예술대 한국언어문화학과와 국제언어교육원이 공동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재외동포재단, 세종학당재단, 국립국어원, 종이문화재단, 태학사가 후원한다.

외국인 및 재외동포, 다문화가정 구성원에게 한국어 및 한국문화를 지도해 본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200자 원고지 25매 내외 분량으로 오는 10월 25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접수는 서울문화예술대 한국언어문화학과(class.scau.ac.kr/language) 또는 국제언어교육원(language.scau.ac.kr)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 받아 원고와 함께 이메일(essay@scau.ac.kr)로 보내면 된다.

당선작은 11월 중순 발표 예정이다. 최우수상(1명)에게는 상장 및 상금 100만원, 재외동포재단이사장상, 세종학당재단이사장상, 종이문화재단이사장상(각 1명)과 우수상(2명)에게는 상장 및 상금 50만원이 수여된다. 이어 장려상(5명)에게는 상장 및 상금 20만원, 입선(10명) 수상자에게는 상장 및 상금 10만원이다.

당선작은 한국언어문화학과 홈페이지에 게재되며, 수상작을 모아 작품집으로 출간할 예정이다.

서울문화예술대 한국언어문화학과장 육효창 교수(국제언어교육원 원장)는 “6회째를 맞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전 세계 한국어 교육자들의 한국어 및 한국문화 교육과 관련된 소중하고 값진 경험담을 공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한국어 및 한국문화 교육의 저변 확대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모전 문의는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 한국언어문화학과 및 국제언어교육원(02-2287-0381, 0396 / 02-2287-0331)으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