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학교는 컴퓨터공학과 신정현(11학번)학생이 재학생을 위한 '세종대 열람실'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했다고 5일 밝혔다.
'세종대 열람실'은 학술정보원 열람실 이용에 도움을 주는 앱이다. △열람실별 사용 및 잔여 좌석현황 조회 △열람실 좌석 연장시간 자동알림 △열람실 좌석반납 시간조회 △학술정보원 도서자료 검색 등의 기능을 포함하고 있다.
기존 도서관 좌석 현황을 조회할 수 있는 앱들이 있었지만, 좌석 연장시간을 자동으로 알려주는 기능이 포함된 앱은 처음이다.
신정현 학생은 "평소 많은 학생이 열람실에서 공부하다가 연장 시간을 놓쳐 열람실 이용에 제한을 받는 일이 잦았다"며 "학생들이 편하게 공부하는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신 구 총장은 "이공계 중심대학으로 혁신하고 있는 세종대는 소프트웨어중심대학 답게 이론과 실무 능력을 갖춘 유능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재학생 본인 전공에 부합하는 실무 능력을 겸비할 수 있도록 공모전 개최 등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