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대학교는 상담심리학과 서경현 교수가 아시아건강심리학회 부회장으로 임명됐다고 5일 밝혔다.
학회장에는 일본 문화여자대학 노쿠치 교수가 취임했으며, 부회장에는 서 교수와 함께 일본 오카야마대학 다나카 교수와 대만 국립중정대학 웽 교수가 임명됐다.
사무총장은 와세다대학 다케나카 교수가 맡는다.
아시아건강심리학회는 오세아니아를 포함한 아시아 건강심리학자들로 구성된 학술단체다. 건강과 관련된 심리학을 연구하고 개인의 건강과 웰빙을 증진하고자 설립됐다.
서 교수는 "한국 건강심리학자들이 아시아와 오세아니아 건강심리학자들과 더 많은 교류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