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대학교는 탈북청소년그룹홈인 '우리집'에게 성금을 기부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7일 김재중 교목실장, 총학생회장 엄민섭 등 8인은 안산대 구성원을 대표해 우리집을 방문, 마석훈 대표에게 후원금 111만 1850원을 전달했다.
김재중 교목실장은 "제83회 추수감사예배를 맞아 따뜻한 사랑을 함께 나누자는 취지로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을 전달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대는 지난 4일 사회복지과 학생들이 학술제를 통해 얻은 수익금을 같은 기관에 전달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