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장우성 기자 =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12월1일 오후 3시 광장시장 등 시내 24개 시장에서 '전통시장 원스톱 안전 종합캠페인'을 벌인다.
원스톱 캠페인은 점포별 소화기 점검·교육, 시장상인회와 함께하는 소방통로 확보훈련, 자율안전관리 강화 간담회 등으로 진행된다.
서울시에 따르면 2014~2017년 7월 시내 전통시장 화재는 50건이 발생했다. 원인별로는 전기적 요인이 24건(48%)으로 가장 많다.
전국적으로는 지난 1월 여수수산시장에서 125개 점포 중 116개 점포가 피해를 입는 큰불이 난 바 있다.
소방재난본부는 시장 점포 문을 닫기 전 반드시 전열기구 등 점포 내 전기를 차단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정문호 소방재난본부장은 "이번 원스톱 캠페인으로 화재 경감심을 갖고 화재없는 안전한 시장이 되도록 겨울철 전통시장 안전관리 종합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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