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 1명이 사망했다.
2일 보건당국 등에 따르면 경북대병원 음압병상에서 격리 치료를 받던 71세 남성이 전날 밤 10시20분쯤 사망했다.
이 남성은 지난달 25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경북대병원 음압병실에 입원해 치료를 받았다. 기저질환이 있는지, 신천지와 관련성이 있는지 등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이로써 대구에서 코로나19 확진자 중 사망자는 14명으로 늘어났다. 대구에서는 전날 하루 동안에만 사망자 5명이 발생했다. 국내 기준으로는 23명째다.